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une 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기사 참조)

 

연방정부는 자치시 COVID-19 경감 지원책으로 140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사 참조)

 

시니어들에 대한 COVID-19지원금이 7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기사 참조)

 

교통부는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항공, 해상, 철도, 도로 관련 종사자들도 얼굴 가리개를 사용하는 지침을 내렸다.

 

원주민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과 살인이 훨씬 많이 발생해 우려되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미국의 과격시위 여파로 반흑인 차별 반대 시위가 벌어졌는데 토론토,오타와 등 캐나다 곳곳에서 평화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는 비상사태를 6월30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전기료 경감은 27퍼센트 올린 금액으로 10월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기사 참조)

 

COVID-19 사망자가 유일하게 나오지 않았던 뉴브런즈윅에서 첫 사망자가 요양원에서 나왔다.

 

캐나다 로얄공군  비행기의 비행쇼에서 추락사고 원인의 일부가 알려졌다. (기사 참조)

 

노바스코샤의 총기 사격의 범인은 5개의 총을 사용해 다수에 총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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