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May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전 세계적으로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기사 참조)

경제가 재개되기 시작하면서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고 있다. (기사 참조)

야당은 의회에서 COVID-19 이외의 사안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논의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2021-2022년도 캐나다 봉사를 논의하고자 유엔의 아시아-태평양 그룹의 대표들과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공립학교 개학이 9월로 연기되었고 차일드케어 센터는 2단계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퀘벡은 데이캠프를 6월 22일에 재개할 예정이다.

로얄 공군기의 전국 횡단쇼 막판에 불상사가 발생해 조정사 1명이 사망했다. (기사 참조)

앨버타는 학교 관리 유지에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RMC는 지난 21일 졸업식을 화상을 통해 방송한 가운데 2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강력한 허리케인이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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