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자 “숙소 지정해야”…변경된 자가격리는

Pearson Airport / Global Korean Post photo ( Credit: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입국자에 강화된 자가격리 조치….변경 사항은

  • 65세 이상 시니어와 접촉 못한다
  • 마스크 착용하고 이동해야

 

April. 17,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가 지난 14일 자가격리 조치를 강화해 특정 장소 지정과 조건을 내걸었다.

4월 15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긴급명령에 따라 이젠 COVID-19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자가격리 조치를 따라야 한다.

 

캐나다에 육.해.공로를 통해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증상에 상관없이 65세 이상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취약자와 접촉할 수 있는 장소에 머물거나 자가격리를 할 수 없다.

또 변경된 규제에 따라 모든 여행자는 도착 시, 음식이나 의료품 등 기본적인 필수품을 접할 수 있는 적합한 장소(예: 호텔 등)를 알려야 한다.

 

따라서 캐나다 입국자는 입국하기 전에 자신이 머물 장소를 정해 두어야 한다.

만약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할 경우에는 캐나다 보건당국이 지정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또 모든 입국자는 비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얼굴을 가리고 최종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데 만약 마스크가 없으면 마스크는 제공된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를 저지하고자 지난 3월 21일부터 캐나다 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닌 사람은 캐나다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고 캐나다 국경센터는 3월 25일 자정부터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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