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부품도 ‘그린화’…우드 제품에 투자
Oct. 17,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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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해 문제가 대두되면서 클린 에너지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캐나다 산림을 활용하는 방법이 알려졌다.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토론토에 기반한 회사에 12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그린나노 테크놀로지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새로운 경량의 나무섬유 기반의 복합 재료 생산을 확장하게 되었다.
정부는 산림은 캐나다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자원이고 또 임업은 지속해서 캐나다 산림의 새로운 시장 개척의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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