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회 한 달 만에 ‘재개’ 여름에도 지속…논의 사항은?


 

연방의회 한 달 만에 ‘재개’ 여름에도 지속…논의 사항은?

 

May 2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연방의회가 코로나 사태 속 휴정기간이 끝남에 따라 5. 25일(월)에 재개되었다.

 

연방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팬더믹으로 지난 3.13과 4.20(월)에 회의를 가진 후 또 두 차례  특별회의를 개최한 바 있는데 정식의회가 마침내 5월 25일에 열렸다.

그동안 일주일에 세 차례씩 – 두 번은 화상회의, 한 번은 오타와에 참석-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하원은 7월과 8월에도 회의를 지속하기로 한 가운데 6월 17일까지 회의를 3번에서 4번씩 또 의회 참석 시 화상회의도 겸해 의원들의 참석을 늘리는 하이브리드 스타일도 제안되었다.

 

25일 의회에서는 COVID-19이외의 여러 현안과 관련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홍콩 지원 문제, 정부의 적자가 지난 4.30 발표에서 2억5천 달러였는데 5.25자로 적자는 얼마인가, 또 렌트 지원 프로그램에 결함이 있다, 파산 위기에 놓인 3만 농가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무엇인가 등 여러 질문들이 쏟아졌다.

 

보수당의 앤드류 쉬어 대표는 중국의 홍콩 보안법과 관련해 홍콩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국에 여전히 구금되어 있는 2명의 캐나다인 석방을 위해 트뤼도 정부는 중국에 대한 비난을 꺼리는 등 강경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반격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는 인권을 위해 일어서고 있다며 홍콩에는 수많은 캐나다인도 거주하고 있어 홍콩 지원은 필요하고  또 중국에 구금된 캐나다인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의회가 열리기 전 오전 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는 재그밋 싱 신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유급 병가와 관련 1년에 10일간 병가를 주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브스 프랑수아 블랑세 퀘벡 블락당 대표는 기업에 지원을 하는 임금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해 정치당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급 병가와 임금지원 유용 관련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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