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토바, 새로운 응급실 추진
Oct. 03,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Oct.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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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남부의 빅토리아 병원에 새로운 응급부서가 생길 전망이다.
매니토바 정부는 새로운 빅토리아 응급부서 프로젝트를 2026년 1월애 시작한다고 3일(금) 밝혔다.
키뉴 매니토바 수상은 2023년 10월 이래 전역에 걸쳐 3,397명의 헬스케어 근로자가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병원에 들어설 새로운 비상부서는 기존의 긴급케어센터를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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