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포스트, 커뮤니티 우체통으로 모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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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달 사라진다
May 11,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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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생한 캐나다 포스트의 노조 파업으로 시민들은 우편물 수령에 차질이 빚어지곤 했고 또 회사는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보았다.
수많은 파업의 역사를 뒤로 하고 마침내 회사와 노조 간 타협을 하게 된 캐나다 포스트가 체제 전환에 나서고 있다.
우체국 공사는 남은 집배달을 커뮤니티 중심 배달로 전환하고 또 그간 우체국 이용 서비스 상태를 반영한 소매 네트워크 현대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미 4곳 중 3곳은 커뮤니티 중심의 배달 체제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약 4백 만 주소지에는 집배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캐나다 포스트는 약 5년간에 걸쳐 현재 집배달지를 매년 커뮤니티 메일박스로 전환시키겠다고 지난 4월 16일에 밝혔다.
우체국 공사는 2026년 말과 2027년 초에 집배달을 커뮤니티 우체통으로 전환 예정인 13곳 커뮤니티의 해당 우편번호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에 캐나다 전역에 걸쳐 전환될 주소지는 약 136,000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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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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