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미 우주비행사 54년 만에 기록 세웠다…10일 귀환
April 08,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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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NASA)가 그동안 시행 착오를 딛고 지난 4월 1일(수) 성공적으로 발사한 아르테미스 II가 드디어 4월 10일 금요일 저녁 8시 7분에 돌아올 예정이다.
10일간의 역사적인 우주 비행에 나선 아르테미스 II 는 54년 만의 달 탐사를 위해 처음으로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유인선이다.
이번 우주 비행에 참가한 캐나다인 1명과 미국인 3명(여성 1, 남성 2) 등 우주 비행사 4명은 지상과의 교신에 성공하였고 이어 오리온 우주선에서 촬영한 달과 지구 등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또, 아르테미스II 가 달 주위를 비행한 4월 6일(월) 1:56 p.m. EDT 시각은 지구로부터 248,655 마일이나 떨어진 가장 먼 거리로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웠던 기록을 넘어섰다고 나사는 밝혔다.

캐나다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우주 비행에 성공한 제레미 핸슨은 “이번 기록이 오래가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해 차기 우주인의 또 다른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나사는 현재 귀환 중인 우주비행사들과 오늘 4월 8일 수요일 저녁에 화상으로 열리는 기자회견도 마련했다. 이에 앞서 카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도 각각 우주비행사와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에 도착한 우주 비행사 4명은 오는 4월 10일(금) 미국 샌디에이고의 해안에 떨어질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구조가 이뤄지면 배에서 의료진으로부터 진찰을 받은 후 이들은 해안으로 이동해 나사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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