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포토 뉴스] 공중도덕 없는 사람 증가… 불쾌감 상승
Mar. 25,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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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은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편리한 수단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주로 여러 사람들이 탑승하는 지하철 좌석은 천 소재로 덮여 있는데 이런 의자의 위생 상태가 우려된다.
때로는 신발을 신은 채 자신의 다리나 발을 다른 좌석 위에 태연히 얹고 가는 무심한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또, 지하철 안에서 전화 통화를 계속 하거나 또는 큰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집단은 소음 전파와 함께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까지 만든다.
간혹, 통로를 왔다갔다 하는 정신 이상자나 구걸에 나서는 사람을 보게 될 때에는 신변의 안전과 심리적 위협까지 느끼게 되고 또 가끔씩 냄새를 주변에 풍기며 잠을 자는 노숙자의 안타까운 모습도 보인다.
지하철에서의 불상사를 막기 위한 안전 요원도 충원되었다지만 실제로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그동안 다양한 층의 인구가 유입되면서 공중 에티켓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그런 부류들 중 특정 계층이 보다 많아진 듯한 데 오늘날 직면한 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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