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툴립) / 서울시 제공

 

네 가지 테마의 봄 꽃길 175선 선정

 

 

Mar. 26, 2026

Global Korean Post

 

따스한 바람과 함께 화사한 꽃이 도심을 채우는 봄, 서울시는 시민들이 봄내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고 전했다.

 

올해 서울의 봄 꽃길은 벚꽃, 이팝나무, 철쭉 등 친숙한 봄꽃은 물론, ‘서울 매력식물 400선’을 활용해 엄선된 다채로운 정원 식물들로 조성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우수 식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단순한 도시 경관 개선을 넘어, 길을 걷는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아름다운 변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175개 꽃길은 장소와 성격에 따라 4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바쁜 일상 속 가벼운 산책을 돕는 ‘도심 속 꽃길’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원 꽃길’ ▲시원한 물바람을 맞으며 걷는 ‘물길 꽃길’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나는 ‘산책로 꽃길’ 등으로 나누어 각 위치 및 예상 개화 시기와 함께 소개해 시민들이 취향에 맞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 가로변 꽃길 74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 공원 내 꽃길 55개소(강북구 오동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 식물원, 남산 등)
  • 하천변 꽃길 37개소(성내천, 한강, 중랑천, 성북천,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 녹지대 9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

 

by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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