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회동에 나선 총리와 주수상… 공동성명 발표
Jan. 30,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Jan.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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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와 13개 주수상들은 지난 1월 29일(목) 오타와에서 열린 회담에 참석해 하나의 팀으로 나가기 위한 단합에 나섰다.
카니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현안 및 캐.미.멕 쿠즈마 협상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 따르면,
주수상들은 통합적인 ‘팀 캐나다 (Team Canada )’ 접근 방식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 했고 또 보다 강력한, 보다 번영하는, 보다 회복력 있는 캐나다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캐나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고, 향후 십년에 걸쳐 비미국 수출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한 무역 다변화에 합의한 가운데 ‘Team Canada Trade Hub’ 도 발표되었다.
또 관세 영향을 받는 분야 – 목재,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해산물, 카놀라, 돼지고기 등 분야에 대한 지원도 지속하면서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 주수상들은 캐나다 국민 보호와 커뮤니티 안전 유지를 위한 형사법 개혁 관련 조치를 논의한 가운데 캐나다 의회에 보석.형량 개혁 법안 (Bail and Sentencing Reform Act :Bill C-14)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연방정부는 오는 여름에 실질적인 액션 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다보스 포럼 이후 캐나다 주권에 다시 위협을 가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카니 총리는 트럼프가 캐나다 주권을 존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후에 캐나다 비행기와 쿠바에 판매되는 석유에 대해 관세 위협을 다시 가했는데 앞으로 미국과의 무역 협상 결과가 주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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