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은행 ‘기준금리 동결’…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경제 성장 회복”
Jan. 28, 2026
Global Korean Post
–
작년 12월 10일 기준금리를 발표한 캐나다 중앙은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늘 28일(수) 오전에 첫 금리 발표에 나섰다.
2% 가까이 물가를 유지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캐나다은행은 이번 1월 첫 발표에서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기준금리가 2.25%로 동결되면서 작년 2025년 10월에 발표되었던 2.25%는 변동없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은행 총재는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의 관세로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고 가계 지출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앙은행은,
“지난 10월 전망치 이후 캐나다의 경제적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캐나다 경제는 미국 무역 제한 조치에 계속해 조정하고 있어서 국내 GDP는 완만하게 성장하고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관세와 불확실성이 캐나다 경제에 계속해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경제 성장은 점차 회복될 것’ 이라며 2026년에는 1.1%, 2027년에는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나다 은행은 1년에 8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발표하고 있다.
1월 28일 발표에 이어 앞으로 차기 일정은 3월 18일, 4월 29일, 6월 10일, 7월 5일, 9월 2일, 10월 28일, 12월 9일로 나타났다.
–
ⓒ Global Korean Post | kh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