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비즈니스 개업 vs 폐업…올해 고용 첫 증가
-1분기 가계 지출 늘었다
July 15,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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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수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었는데 각 분야별로 비즈니스 활동의 파고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지난 7월 11일(금), 통계청은 올해 6월에 83,000개 일자리 추가로 고용률이 0.4% 증가했다며 이는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고용이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고용 증가에는 도소매업 분야가 크게 기여했는데 도소매업에서는 34,000개, 헬스케어.사회 지원에서는 17,0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반면, 농업에서는 6,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이외에 주별로 나타난 고용 상황에서는;
앨버타 +1.2%, 퀘벡 +0.5%, 온타리오 +0.3%, 매니토바 +1.2%, 뉴펀들랜드.래브라도 -1.4%, 노바스코샤 -0.6% 등 각각 증가와 감소를 보였다.
그리고, 2025년도 1분기에는 비즈니스 폐업 숫자가 개업보다 높은 가운데 722개의 비즈니스가 감소했다.
3월에 비즈니스 개업율은 3개월 연속 4.8%로 이는 2015-2019 역사상 평균치의 0.1%를 웃돌았고, 폐업률은 평균치보다 0.2% 높았다.
지난 6월 26일 발표된 ‘캐나다 전역의 비즈니스 개.폐업 실험적 추정치’ 통계에서 본보가 자료를 살펴본 바, 개업과 폐업 건수는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캐나다 전역에 걸쳐 올해 3월 기준, 활동 중인 비즈니스는 936,571곳으로 나타났다.
개업한 곳은 44,548개, 폐업은 45,259건, 다시 오픈한 비즈니스는 29,917개로 각각 집계되었다.
이 중 온타리오의 3월 통계치를 살펴보면, 캐나다 비즈니스의 약 38%에 해당하는 358,695곳이 활동하고 있다.
개업한 곳은 18,504개, 폐업은 19,077건, 재개장은 12,341곳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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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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