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기자의 질문…“속타는 심정 그 누가 알까”
June 27,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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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25 나토 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울먹이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이번 회담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기자회견 자리에 우크라이나의 여성 기자가 질문에 나섰다.
여성 기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물으며 “러시아가 정말로 심하게 공격하고 있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자가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지 등 여러 질문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이 거기에 있고 남편은 군인이고 자신은 아이들과 바르샤바에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어용 미사일은 매우 구하기 어렵고 우리도 필요하다며 이스라엘에 공급했었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100% 효과가 있었다’고 밝힌 가운데 ‘많은 행운이 있기를 빌고 남편에게도 안부를 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여기자가 남편이 거기에 있다고 말할 때의 목소리에서 약간 떨리는 심정이 전해지기도 했다.
생사가 갈리는 전쟁터에서 투쟁하는 남편을 기다리는 한 가정과 같이 처절한 고통에 우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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