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WHO 재활분야 협력센터로 재지정
Feb. 20, 2025
Global Korean Post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이 세계보건기구(WHO) 재활분야 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er)로 재지정되었다. 국립재활원은 2017년 국내 최초로 WHO 재활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월 12일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 4년간 협력센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재활분야 협력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하여 다양한 보건 분야에서 연구, 교육, 기술지원, 정보 공유 등 전 세계 인구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지원하며, 현재 전 세계 80개국 800개 이상의 WHO 협력센터가 지정되어 있으며 그중 재활분야 협력센터는 전 세계 8개국 10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그간 협력센터로서 캄보디아, 태국, 몽골, 피지 등 중저소득 국가 재활인력(의사, 간호사, 치료사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한, 장애재활 관련 국제 토론회 개최, 국제 장애데이터를 구축하는 연구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향후 4년간 서태평양지역의 ▲보조 기술을 포함한 재활 통합,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 향상 ▲보건의료 내 재활 통합을 위한 기술지원 ▲재활 및 장애 형평성 분야 정책 및 프로그램 의사결정권자, 보건 종사자의 역할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WHO와의 협력을 통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