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April 17, 2026
Global Korean Post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 미접종자 접종 권고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4.3)를 거쳐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5-’26절기 접종을 6월 30일(화)까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25-’26절기 이상사례 신고율은 지난 절기 신고율(0.005%) 대비 약 1/2 수준인 0.003%(3.24. 기준)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사례 또한 국소부위 통증, 근육통 등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효과성 및 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히 심사하여 허가된 백신으로, 유럽 의약품기구(EMA),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되어 작년(9~10월)부터 대부분의 국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대만 등-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진행된 세계보건기구(WHO) 예방접종전략 전문가자문그룹(SAGE) 회의(3.9~12.)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재검토한 결과,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한 백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4-’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를 통해, 백신을 접종받으면 입원(44.8%)과 중증* 진행(42.6%)을 절반 가까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국외 연구**에서의 접종효과와 유사한 결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으로 인한 중증 예방에 여전히 효과가 있음을 국내 데이터로 확인했다.
by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