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2월 27일 조기 총선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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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의회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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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석이면 과반 승리
Jan. 31,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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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온타리오 총선이 조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마침내 오는 2월 말에 조기 선거가 시행된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대응하고자 보다 강력한 정부가 필요하다고 밝힌 포드 수상은 제43회 온타리오 의회 해산 요청이 승인되어 지난 28일(화) 오후 4시부터 효력이 발휘되었고 또 온타리오 총선일은 2월 27일(목)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2018년 6월 7일에 시행된 온타리오 총선 결과에서 보수당 76표, 신민주당 40표, 자유당 7표, 그린당 1표로 보수당이 대승리를 거두며 덕 포드가 수상으로 취임했다.
온타리오 선거법에 따르면, 총선은 매 4년마다 6월 첫 번째 목요일에 반드시 열리도록 되어 있다. 이전 선거가 2022년 6월 2일에 시행된 관계로 원래는 4년 뒤인 2026년 6월 4일이 차기 총선일이다.
차기 캐나다 연방 총선이 2025년 10월 20일로 잡혀 있어서 온타리오 보수당으로서는 이에 앞서 조기 총선을 통해 승기를 잡길 바라는 점도 있는 듯하다
온타리오 의석은 총 124석으로 63석을 차지하면 과반 승리하게 되는데 현재 보수당은 79석, 신민주당은 28석, 자유당은 9석, 녹색당은 2석을 차지하고 있다.
온타리오 보수당 (PC)은 덕 포드가, 온타리오 자유당 (OLP)은 보니 크롬비, 온타리오 신민주당 (NDP)은 마릿 스타일즈, 녹색당은 마이크 슈라이너가 각각 이끌고 있다.
이번에 총선일이 정해지면서 Election Ontario는 유권자 안내카드를 2월 17일~22일 사이에 우편으로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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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