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이민 수용’ 감축… 3년간 목표치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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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관련 의견 나뉜 자유당
Oct. 25,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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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4월에 4100만 명에 달했고 이어 지난 7월 1일에는 41,288,599명을 기록했다.
이렇게 인구가 성장한데는 이민자수가 크게 기인했다.
작년에 이민자는 약 98% 증가했고 또 임시 거주자도 6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주택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차이가 커지면서 주택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마침내 연방정부는 2025-2027 이민 단계 플랜을 어제 24일(목) 발표해 이민 수용을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캐나다는 이민 목표를 21% 줄일 예정인데 2025년과 2026년에는 인구가 0.2% 감소하고 2027년에는 인구가 0.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캐나다에 정착한 유학생이나 근로자 등 임시 거주자들이 영주권자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정부는 장기적인 경제 성장과 헬스.무역 등 주요 노동시장 분야에 중점을 둠으로써, 경제 분야의 영주권자 허가는 2027년까지 전체 허가 중 61.7%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정부는 퀘벡 이외의 다른 곳에도 불어 커뮤니티를 강화해 경제 번영 지원에 나서겠다며, 불어 이민자를 2025년에 8.5%, 2026년에 9.5%, 2027년에는 10%를 받아들일 계획이다.
한편, 자유당 내에서는 트뤼도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압박이 가해지면서 간부회 결과가 주목되기도 했다.
24일 이와 관련된 기자 질문에 “자유당은 개방되어 있고 또 단합하고 있다.”며 “차기 총선에도 리더로서 나설 것”이라고 트뤼도 총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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