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다.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본격적 여름 더위 온다”… 기후변화가 ‘건강.안전.삶의 질’ 영향

내주 찜통 더위 지속

정부, 2024 여름철 전망 발표

비상 플랜 준비 필요

 

 

June 11, 2024

Global Korean Post

 

오는 6월 21일(금)은 절기상 ‘하지’로 1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은 가장 짧은 날이다.

그동안 대체로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었지만 다음 주에는 판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하지를 앞두고 다음 주에 토론토와 오타와 등 지역에는 여름철 더위가 이어진다.

그에 앞서, 이번 목요일(13일)에는 아침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데 낮에는 섭씨 27도, 체감온도 32도까지 오르면서 뇌우 경보와 함께 더위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17일 다음 월요일부터 며칠간 찜통 더위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7일부터 19일까지 낮기온 28~29도에 실제 체감온도는 36~37도까지 육박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 (ECCC)는 오늘 11일(화) 2024년도 여름철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캐나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평년에 비해 높고 또 브리티쉬 콜럼비아 해안의 기온은 평년과 같거나 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봄철 가뭄 속에 브리티쉬 콜럼비아와 앨버타 지역에는 산불이 시작되었는데 여름 기간에도 캐나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량은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불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기후변화가 이전보다 훨씬 빈번하게 기상변화를 초래하면서 폭염 강도는 증가하고 있고 또 가뭄과 산불의 위험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 당국은 사람들이 날씨 경보에 귀를 기울이고 또 심한 기상 상황 대비를 위해 비상플랜도 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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