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모바일 통신 이전 간편해졌다… “통신비 절약법”
-
취소 절차 수월해져
-
프로모션 활용하기
April 05, 2024
Global Korean Post
–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터넷은 필수가 되었고 또 휴대폰은 우리 일상생활의 주요 통신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현대인에게 휴대용 컴퓨터로도 활용될 정도로 휴대폰의 기능이 확대.발전되면서 휴대폰을 통해 각종 통신은 물론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 모바일 사용자들의 데이터 사용량은 증가하다 보니 매달 지불해야 하는 휴대폰 통신 요금은 사실 만만치 않다.
게다가 신형 모델의 출시는 계속 이어지면서 신기술로 장착된 새로운 휴대폰까지 구입하려면 약정기간 동안에 다시 휴대폰 가격이 얹어지면서 결과적으로 비용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2천불에 육박하는 비싼 휴대폰이 부담으로 느껴지자 800불대의 저렴한 휴대폰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휴대폰값 이외에도 높은 통신요금이 부담이 되었는데 정부의 통신사 경쟁 및 가격 인하 속에 최근 높았던 통신료는 다행히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평균적으로 매달 50-60불 이상씩 휴대폰 사용료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의 데이터 사용량이 많지 않다면 통신비용을 줄여 절약하는 게 좋다.
5G 휴대폰이 출시된 지 오래되었지만 최근에야 토론토 지하철에서 5G 통신이 가능해졌다. 5G와 4G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조금 차이가 있는 관계로 물론 5G가 보다 빠르지만 4G도 쓰기에 큰 불편은 없다.
새로운 휴대폰을 2-3년마다 바꾸지 말고 휴대폰 대금을 완납한 휴대폰의 사용기간을 보다 늘린다면 계약 기간에 억매지지 않아서 보다 손쉬운 선택이 가능하다.
또 주로 학기가 시작하는 시기에는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으니 이런 기간을 잘 활용하는 것도 통신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로저스나 벨은 자체 통신 운영 이외에 산하에 보다 저렴하게 통신요금을 제공하는 제휴 통신사들을 두고 있다.
최근 통신사 간 이전이나 계약 취소가 보다 수월해졌고 또 취소 절차도 보다 간편해져서 통신사 간 요금이나 네트워크망을 살펴보고 계약을 체결하면 좋다.
지난 3월에 파이도나 버진 플러스는 50GB를 34불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했는데 새로 휴대폰을 구입하는 대신 기존 휴대폰의 데이터 사용량을 조정하면 통신료를 다소 절감할 수 있다.
4 G로 50GB를 사용할 경우 세금 전 사용료는 월 34불을 내면 된다.
만약, 데이터 사용량이 50GB까지 필요치 않다면 데이터 용량을 20GB로 내리면 월 29불로 조정할 수 있다.
또 데이터나 문자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또 전화도 한 달에100분 이내로 사용한다면, 보다 저렴한 옵션을 택할 수도 있다.
한편, 휴대폰에는 수많은 앱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필요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앱은 정리하는 게 보안에도 좋다.
설치된 앱들은 대개 각종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허가 내용을 잘 살펴보고 또 암호도 설정하는 등 비밀번호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GK] 차량 운전자들 부담…유류세 공제 후에도 상승](https://globalkorean.ca/wp-content/uploads/2026/05/5.5-주유소-218x150.png)

![[GK] “콘도는 협소하고 주택은 비싸고”…모기지 체납은 ‘최고치’ 기록](https://globalkorean.ca/wp-content/uploads/2026/05/5.1-주택-건설-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