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연방의 차일드케어’ 합류… 25% 절감 및 환급
- 4월1일부터 소급 적용
- 4-5세 종일 유치원 무료 제공
April 0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연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평균 하루 10불의 차일드케어 플랜에 온타리오 정부가 마침내 합류했다.
지난 28일(월) 브램튼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덕 포드 온타리오 주장관을 비롯해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정부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타리오와 연방정부는 132억 달러 협정에 서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모든 주에서 5세 이상 어린이에 대한 보육 비용을 4단계에 걸쳐 감소시켜 2025년 9월까지 하루당 10불 가격에 고품질의 차일드 케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방정부는 모든 주에 융통적으로 지원금을 할당해 5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동질의 차일드 케어를 제공하길 원하는 가운데 약 86,000개의 고품질 차일드 케어 공간을 새로 확충하기로 했다.
새 보육센터는 2023년 말에 4만 개, 2026년 3월 말에 7만1천 개, 2026년 12월까지 8만 6천 개에 이를 것이라고 연방정부는 밝혔다.
이번 서약에 따른 첫 단계로, 온타리오의 인가된 차일드케어센터에 5세 이상 자녀를 맡기는 가정은 4월부터 보육비용을 하루 최저 12불로 25% 절약하게 된다.
따라서 해당 부모들에게는 4월1일부터 소급 적용되어 5월에 환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올해 12월에 차일드케어 비용은 다시 50%까지 줄어들고 2024년 9월에도 추가 감소가 이루어지며, 2025년 9월경에 마지막으로 비용이 줄어들어 평균 하루 10불 차일드 케어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번 지원은 인증된 보육원의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홈케어는 적용이 안 된다고 온타리오 정부는 밝혔다.
온타리오는 주정부의 child care tax credit program의 세금 공제를 통해 각종 차일드 케어 센터나 홈케어, 캠프 등의 보육 비용을 75%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온타리오 정부는 4-5세를 위한 종일 유치원 프로그램에 216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연간 36억 달러를 지원해 학교 내에 4-5세의 종일 유치원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4-5세의 종일 유치원은 온타리오가 캐나다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온타리오에서 26만 명의 어린이들이 등록되어 있다.
또 캐나다 정부와의 새로운 협약의 일환으로 저소득 부모들을 지원하는 무료 또는 저비용 차일드 케어는 지속될 것이라고 온타리오 정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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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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