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토 특별회의 24일 개최 … “우크라이나 지원 및 동맹 강화”
- 나토 사무총장 ‘임기 연장’
Mar. 2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브뤼셀에서 24일 열린 특별 나토 정상회의에 30개 동맹국이 한 자리에 모여 긴급 논의를 했다.
캐나다와 미국 정상도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정상회의에서 동맹국들은 러시아의 공격을 멈추게 할 방법과 우크라이나 지원 및 나토의 동부 지역의 국방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나토 정상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유럽의 평화를 깨트렸고 엄청난 인간 고통과 파괴를 일으켰다’며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한 가운데 러시아에는 즉시 전쟁을 멈추고 철군할 것과 또 벨라루스에는 공조를 끝내라고 요청했다.
또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인한 가운데 다른 나토 정상들과 함께 모든 영역과 나토-유럽연합의 긴밀 협력 속에 나토의 입지를 강화하고 동맹국 간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이번 우크라이나 위기에 빠른 단결로 대응하기로 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나토의 추가 지원을 요청하며 세계 정상들에게 러시아와 대항해 싸워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우리는 장기적으로 전쟁 억지력과 국방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이고 우리가 함께 하는 한 우리 또한 안전하다.”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 회담에 앞서 ‘나토 지위 강화를 위한 첫 단계로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등 4곳에 군사 증강’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나토 정상들의 결정에 따라 나토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3년 9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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