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COVID-19 테스트 센터 / Global Korean Post photo ⓒ Global Korean Post

 

COVD-19 검사는 어디서 어떻게… 여행자 PCR 검사는 유료?

 

October 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에서 두 차례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80%를 넘었다.

주정부에서는 백신 패스 또 연방정부에서는 백신 여권 조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항에서는 출발 3일 이내(72시간 전)에 받은 COVID-19 음성 결과가 요구되고 있다.

 

온타리오에서는 누구든지 진단검사를 원할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증상에 따라 검사 장소는 다르다.

무증상자라면 인근의 약국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유증상자는 지정 센터에서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무증상자에 대한 COVID-19 검사 결과는 24-48시간 걸린다.

교사나 교직원들도 온타리오에서 시행하는 항원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캐나다 전역의 근로자들도 신속 COVID-19 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여행 목적의 경우 신속 COVID-19 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비용은 40불로 무료가 아니다.

 

이외에 국제 여행자에게 요구되는 PCR 테스트는 200불 정도로 보다 가격이 높아지는데 검사 결과는 주로 48시간 이내에 받게 된다.

 

온타리오, 앨버타, BC, 서스캐츄원에서는 음성 결과를 요구하고 있는데 PCR 검사 비용은 주에 따라 다르다.

쇼퍼스 드럭마트에서의 검사 비용은 앨버타 150불이지만 온타리오. 브리티쉬 콜럼비아. 서스캐츄원은 199불이며 세금은 별도로 추가된다.

 

또 국제 여행자로서 국내 입국할 경우 앨버타, 브리티쉬 콜럼비아, 서스캐츄원 등 3개 주에서는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지는데 입국 1일과 8일째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여행자에 대한 PCR 검사는 선정된 쇼퍼스 드럭마트 외에 기타 클리닉이나 여행자 전문 접종센터 등 여러 곳에서 예약을 한 후 받을 수도 있다.

 

본보가 토론토 인근의 검사센터를 살펴본 바에 따르면 가격은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 검사 후 결과를 당일에 받는 곳도 있는데 그럴 경우,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검사 결과를 하루 뒤에 받는다면 가격은 낮아져 159불에 검사를 하는 곳들도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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