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뤼도 “의회 기대”…프리랜드 부총리 재임명
- 12세 이상도 접종 마쳐야 여행 가능
October 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9월 20일 열린 연방총선에서 소수당 정부로 재집권에 승리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차기 정부 구성에 대해 밝혔다.
지난 9월 28일(화) 기자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차기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총독과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주수상 및 여러 나라 정상들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수주 내에 취임식을 해 10월에 출범하고 하원은 가을 말 이전에 소집할 것”이라고 계획을 발표했다.
또 크리스티아 프리랜드는 부총리와 재무 장관직을 수용함으로써 차기 정부에 유임되었다.
“코로나 극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앨버타와 서스캐츄원주가 감염자 증가와 4파 차동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지원하겠다.”
“80% 이상이 접종을 마쳤지만 더 해야 한다.” 미접종자와 부분 접종자가 중증으로 입원하는 위험이 높다며 모두가 접종하는 것이 과제라고 밝혔다.
정부의 조치에 따라 연방 공무원의 접종을 의무화하고 또 여행 계획이 있는 가족 중 12세 이상도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캐나다의 접종 완료자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도록 하고, 주정부에 백신 증명서 관련 지출을 보상하고, 의료진 보호 외에도 기후문제 타결로 보다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등 차기 내각 구성에 기대감을 표했다.
하지만 팬데믹 속 선거 개최로 6억 5천만 달러가 소비되었고 또 소수당 결과를 보게된 데에 대한 질문 공세도 있었다.
한편 화웨이 CEO 멍완저우가 밴쿠버에서 체포되면서 중국에 거의 3년간 억류되었던 캐나다인 두 명은 멍완저우가 마침내 석방되자 지난 25일 토요일 오전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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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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