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의사당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온타리오 “16일 3단계로 이동”…새로운 변이도 발견

  • 실내 활동도 가능해진다

 

July 1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다른 주에 비해 재개 조치가 다소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온타리오가 마침내 3단계로 이동할 예정이다.

 

단계별로 21일간의 시행기간을 거쳐 결정되는 재개로드맵에 따라 이번 3단계는 7월 16일 금요일 0시 1분에 시작된다.

 

3단계 진입을 위해서는 1차 접종 70-80%, 2차 접종은 25% 되어야 하는데 7월 8일자로 12세 이상의 1차 접종은 77%, 2차 접종은 50%로 1660여만 명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2단계 진입 후 지난 6.29-7.5 기간 동안에 주의 발생률은 23.3% 감소했고 ICU 환자도 2주 전의 286명에서 202명으로 감소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3단계 로드맵에서는 그동안 제한되었던 실내 활동이나 서비스가 규제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

 

이로써 실외 활동 수용인원도 보다 증가하게 되고 또 실내모임이나 행사 인원은 25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음식점에서의 실내 식사도 가능해진다.

3단계 재개에서 허용되는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하단 링크 참조)

 

한편 캐나다 내의 여러 변이 바이러스 중 남아공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후 세계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램다( Lambda) 변이 ‘C.37’이 앨버타에서 처음으로 검출된 바 있는데 온타리오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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