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부 속속 ‘재개’…높은 접종률이 “가을, 겨울 안전하게 한다”
- 새로운 모델링 발표
- 미접종자.일부 접종자 환자 증가
June 25,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이 220개의 나라와 영토에 영향을 주면서 사망자는 이제 400만 명을 향하고 있다.
백신 접종으로 신규 감염자수는 지난 4월 말 절정에 올랐다가 5월에는 지속적인 하강세를 보였지만 6월에는 주춤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12세 이상으로 접종이 확대되면서 지난 24일까지 1차 접종 76%, 2차 접종은 26%를 기록했는데 이런 접종 가속화로 확진자와 사망자는 이전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신종 변이 바이러스들이 계속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델타’ 변이는 영국 변이 ‘알파’보다 50% 이상 전파가 더 잘 되는 것으로 밝혀져 바이러스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25일(금) 업데이트된 모델링을 발표했다.
향후 두 달간 전망에서, 전염병은 전국에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재개로 인해 개인 접촉이 50% 이상 증가하면 다시 급증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따라서 올 가을과 겨울에 전파가 보다 잘 되고 심각한 델타 변이는 이전의 예상치보다 훨씬 큰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캐나다 공중보건 책임자는 밝혔다.
또 델타 변이는 영국 변이인 ‘알파’보다 1.5배 이상 더 전파가 잘 되고 또 2배 이상 악성으로 알려져 델타가 우세하게 활동할 경우 내년 1월에 병원 입원자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영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델타 변이의 영향과 공중보건 조치가 완화되면서 델타와 알파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했다.
캐나다의 병원 입원자 중에서도 알파에 비해 델타 환자가 54% 이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델타 변이에 감염된 대다수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부분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접종만으로는 보다 강력해진 델타 변이의 위험에 놓일 수 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입원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백신 접종은 중요하다.
따라서 두 차례 접종으로 강력한 면역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는데 특히 젊은이들의 높은 접종률이 올 가을 델타 변이의 잠재적 부활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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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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