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rance Day”: 휘날리는 눈발 속에 헌화, 추도 이어지다 (수정)




“Remembrance Day”: 휘날리는 눈발 속에 헌화, 추도 이어지다

 

Nov. 1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해 많은 시민들이 11일(월)에 열린 캐나다의 현충일(Remembrance Day)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을 기렸다.

현충일 기념식은 캐나다 전역에서 열린 가운데 각 자치시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10.25 부터 11.11일까지 오타와 의회의 피스타워 건물에는 떨어지는 파피를 나타내는 형상의 디지털 불빛이 장식되기도 했다. 117,000개의 떨어지는 파피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병사들을 나타낸다.

 

11월 11일 오타와의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 부부도 참석했다.

기념식 후 많은 시민들은 이름 없는 군인의 무덤 위에 양귀비를 올려 놓으며 경의를 표했다.

온타리오 퀸스파크에서 거행된 기념식은 특별했다. 예년과 달리 11일에는 온타리오 남부에 최대 15센티미터의 폭설이 예상되었는데 토론토 지역에도 새벽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하루 종일 끊임없이 눈이 내려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온타리오 덕 포드 주 수상이 주최한 행사에는 재향군인을 비롯해 각국의 총영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헌화를 했는데 한인사회에서는 정태인 토론토총영사가 이진수 토론토한인회장과 함께 참석해 헌화를 했다.

 

시 별로 자체 행사가 열린 가운데 토론토시는 옛 시청 앞에서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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