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Tip) ‘파인애플’ 이렇게 하니 더 맛있네~
June 2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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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잘 익은 파인애플 한 조각을 입에 넣으면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당분은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자연 성분의 과일을 적당히 섭취하면 좋다.
파인애플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연육작용이 있어 또한 요리에도 사용된다.
또 파인애플은 우리 신체의 대장에도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인애플을 제대로 즐기는 것도 요령이라면 요령이다.
파인애플을 고를 때는 꼭지부분과 표면을 잘 보고 너무 익은 것보다는 덜 익은 것을 골라 숙성시켜 먹어도 좋다.
그런데 가끔 파인애플을 잘라서 먹으면 부분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다.
독자들을 위해 본보가 팁을 주자면,
파인애플을 구입한 후, 아래 사진과 같이 줄기 부분을 밑으로 해서 며칠간 세워 두면 좋다.
이렇게 하면, 파인애플의 당분이 골고루 퍼져서 보다 맛있는 파인애플을 먹을 수 있다.
“파인애플을 이젠 거꾸로 세워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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