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백명 추가 구조…우크라이나 제철소 항전 지속
May 6,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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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에 맞서 두 달 넘게 사력을 다해 항전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은 특히 러시아에 있어서 중요한 요충지인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완전 점령에는 변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하에 갇힌 수백 명의 민간인들의 삶은 물과 식품, 의약품 부족으로 큰 고통을 겪어야 했는데 아조우스탈 제철소의 한 의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철소에 있는 사람들이 식품과 항생제 및 의약품 부족과 폭탄 공습 등으로 계속 죽어가고 있다며 구조해달라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마리우폴의 최후 항전지가 된 아조우스탈 제철소에는 시민들과 우크라이나군이 남아 있는데 1차 대피 에 이어 또 2차로 수백 명이 대피하는 데 성공했다.
유엔과 국제적십자사의 협력으로 아조우스탈 제철소와 인근 지역에서 약 500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고 유엔 사무총장은 6일 밝혔다.
또 유엔 사무총장은 안보리에서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방문에 대해 밝히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영토 주권 위반이며 유엔 헌장에 위배된다.”며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의미가 없으며 ‘죽음과 파괴 사이클’을 반드시 멈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난민기구는 570만 명 이상이 국경을 넘어 피난했다고 밝혔는데 지금까지 770만 우크라이나 국민이 국제적으로 흩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길어지는 전쟁으로우 크라이나의 상황은 갈수록 피해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으로도 식품과 기름의 공급망에도 영향을 주면서 팬데믹 여파에 더해 물가 상승에 기름을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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