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케이(K)-브랜드 짝퉁 유통 근절한다

 

April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김태응)과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원장 조은정)은 지식재산권 보호 및 관세행정 역량 교육 강화를 위해 3월 30일(수) 10시 30분 비대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 세계적인 한류열풍으로 인해 우리기업 상품의 해외 위조 유통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조 상품의 국가 간 이동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공무원의 지식재산권 및 관세행정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현재 동남아, 남미 등 우리기업 상품의 위조품들이 대량으로 생산·유통되고 있으며, 위조품의 국가 간 이동으로 인해 그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각 외국인 세관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에 지식재산권과 관세행정 관련 과목을 편성하고, 강사를 상호 파견하는 등의 교육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동 교육과정(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 등 교육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 시설(인프라) 공유와 연계 등의 활동에도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 관련 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세계(글로벌) 지식재산권의 저변을 확산하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력을 통한 교육 강화로 개도국 세관 공무원의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이 강화되어,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이 해외 통관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 받는 등 지식재산 보호의 실효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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