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한국 주요 단신

 

May 13,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지난10일(화)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 후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청사에서 집무를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 국무회의에서 국채 발행 없이 초과세수 등을 활용한 59조 4천억 원의 추경을 확정했다.

 

정부는 손실보상에 26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최소 600만원,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장관 임명을 강행해 외교, 행정안전, 통일, 국토, 문체부 등의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6월 1일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로 성남 분당과 인천 계양은 미니 총선급으로 또 서울 시장과 경기도지사의 경선도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또 다시 성비위 의혹으로 박완주 의원이 제명되었다.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여러 혐오발언 논란 속에 자진 사퇴했다.

 

법원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 100미터 이내에 집회를 허용한다고 밝혀 경찰의 애로가 더해졌다.

 

윤 대통령 정부 출범 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첫 도발을 하자 이를 규탄했는데 북한의 코로나 발생에 인도적 지원으로 백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지난 5일 뇌출혈로 쓰러진 채 발견되었는데 11일에 영결식이 진행되었다.

 

한국인 권도형씨가 만든 가상화폐 ‘루나’가 몰락해 상장 폐지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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