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2,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June 13, 2026)

 

클릭 한 번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온라인 저작권 범죄는 어느 한 국가의 단독 대응만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 이에 문체부는 ‘경찰청–인터폴–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해외 수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제공조 수사망을 지속 가능하고 촘촘하게 만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보호원)과 함께 6월 9일(화),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공조회의’를 열어 해외에서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할 작전을 모색했다.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네덜란드 등 해외 5개국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이하 인터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국지부), 국내 법집행기관인 법무부, 대전지검, 경찰청 관계자를 비롯해 민간 콘텐츠업계의 저작권해외진흥협회,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미국영화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콘텐츠’ 주요 소비국과 인터폴, 문체부가 공조하는 저작권 침해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by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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