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3. 05)
Mar. 05,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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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악화로 인해 재외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에 대해 3.5.(목) 18:00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되었다. 정부는 금번 조치로 이란 전역이 여행금지로 지정됨에 따라,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또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 철수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후 안전성 평가(2027~2028년)와 임상 1상 시험(2029~2030년)을 거쳐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3월 14일(토)부터 개방·운영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 건물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한 대규모 녹지공간이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수경시설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구간별로 특색 있는 정원과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계절 변화에 따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옥상정원은 겨우내 식물 휴면을 위해 운영을 잠시 멈췄으나, 따뜻한 봄을 맞아 총 3개 구간의 관람을 시작한다. 미리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하루 총 3회 운영하는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 예약(회당 50명)을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세종청사는 국가 보안 시설이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외국인은 여권, 청소년은 학생증이 필요하며, 신분증이 없는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이 3월 5일부터 군 일선부대에 실전 배치가 시작되었다. ‘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전력화하는 최초의 로봇 무기체계로 자주국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측면에서 군은 지난해 12월, 이 로봇에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이라는 고유명칭을 부여했다. ‘K’는 한국 군의 무기체계를, ‘R’은 로봇 무기체계를, ‘1’은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최초로 전력화하는 로봇 무기체계의 순번을 의미한다. ‘KR1폭발물탐지제거로봇’은 해외의 타 장비 대비 넓은 범위에서 원격 운용이 가능하고 좁은 실내에서의 이동과 계단 오르내리기가 가능하다.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 체결식’이 3월 5일(목) 열렸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시 경북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25년 통신분쟁조정 신청 및 처리결과’ 발표에서 작년 한 해 2천여 건의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조정 신청이 접수되어 역대 최대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는 총 2,123건으로 2024년도와 비교해 590건(38.5%) 늘었으며, 2019년 제도 시행 당시 155건 보다 1,270% 가까이 늘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신4사의 사업자별 분쟁조정신청 현황은 무선 부문의 경우 에스케이텔레콤(SKT)이 507건(35%)과 가입자 10만 명당 신청 건수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선 부문 분쟁조정 신청은 엘지유플러스(LGU+)가 185건(27.4%), 가입자 10만 명당 신청 건수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25년 알뜰폰 사업자 중 분쟁조정이 많이 신청된 상위 5개 사업자는 케이티스카이라이프(78건), 케이티엠모바일(64건), 엘지헬로비전(43건), 한국케이블텔레콤(31건), 미디어로그(16건)로, ’24년 상위 5개 사업자와 동일했다. 통신4사의 사업자별 통신분쟁 해결률은 무선 부문의 경우 에스케이텔레콤(83.1%)이 가장 높았고 엘지유플러스(73.1%), 케이티(72.1%) 순이었다.
오는 3월 21일(토) 광화문 일대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를 우선으로 한 가운데 행사장 인파 관리에 총력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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