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2. 27)
Feb. 27,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Feb.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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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의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여권발급수수료는 인상되지 않아 제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여권발급수수료를 2천원 인상하였다. 외교부는 국민들이 여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대하여 여권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고, 모바일 여권정보 증명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화)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최근 팍스로비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투석 포함)를 대상으로 허가범위가 확대되었다(1월 14일). 정부는 유일한 먹는 치료제가 될 팍스로비드 사용이 활성화 하여 고위험군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가 참가했던 ‘2026 동계올림픽 계기로 2월 5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한국-캐나다는 군사·국방비밀정보보호협정에 서명해 양국 간 상호운용성 제고 및 협력 활동 촉진을 위한 법적 틀을 포함한 「국방협력협정(DCA)」 협의 조치를 개시했다.
룰라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은 보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미래 핵심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바이오헬스·디지털헬스·첨단치료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부는 청년의 연령 범위를 현재 15세 이상~29세 이하에서 15세 이상~34세 이하로 개정한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2025년 4/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2만 2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0% 증가(실질소득 1.6% 증가)했다. 또 2025년 4/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300만 8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6% 증가(실질소비지출 1.2% 증가)했다.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해 1:1 도우미 방식으로 심층 상담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의 누적 상담 건수가 1만여 건을 기록했다. 2025년 상담건수는 ‘재화 및 서비스’ 관련 피해상담이 1,723건(41.2%)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사이버금융범죄 등’ 1,014건(24.2%), ‘권리침해’ 882건(21.1%), ‘통신’ 386건(9.2%), ‘콘텐츠’ 109건(2.6%), ‘불법유해콘텐츠’ 40건(1.0%), ‘디지털성범죄’ 26건(0.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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