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1. 29)

 

 

Jan. 29, 2026

Global Korean Post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모바일신분증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게 되었다. 위변조 등 악용 시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처벌이 강화된다.

 

‘볶음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되어 식품 당국은 소비기한이 ‘2026. 5. 25.’로 표시된 제품 회수 조치에 나섰다. 정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청오건강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6공장(경기도 광주시 소재)’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올가홀푸드(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가 판매한 ‘황토가마 볶음땅콩(식품유형 :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아폴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다.

 

작년 11월 기준 통계에서 출생과 혼인이 증가했다.  2025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 출생아 수는 20,71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했고, 사망자 수는 30,678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9% 증가했다.  또 혼인 건수는 19,07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7% 증가했고, 이혼 건수는 6,89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8% 감소했다.  자연증가(출생아 수 – 사망자 수)는 -9,968명으로 나타났다.

 

케이(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케이(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이하 K-푸드 거점공관) 30개소가 지정되었다.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3개 공관 중에서 ▲권역별 수출 증가율과 파급효과, ▲유망/잠재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 ▲공관의 사전계획과 유관기관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에 5개소, 아세안,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등 유망시장에 17개소, 오세아니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잠재시장에 8개소를 선정하였다.   K-푸드 거점공관은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든든히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현지 외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 기업의 시장 진출 및 애로 해소 지원, 공공외교와 연계한 K-푸드 홍보 등 전 방위적인 수출 지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2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해 총 140여 명 모로 참가한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금)에 출국해 2월 23일(월)에 귀국할 예정이다.

 

전국의 공공시설물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4단계(2026~2030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정부는 2011년부터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존 공공시설물(206,377개소)의 내진 보강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3단계(2021~2025년) 기본계획 추진 결과 공공시설물 내진율 80.8%를 달성했다. 이번 4단계 기본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93.6%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향후 5년간 23,997개소의 공공시설물에 총 3조 6,273억 원을 투입한다.

 

한국의 특허출원이 사상 처음으로 26만 건을 달성했다. 특허출원을 26만 건 이상 달성한 국가로는 전 세계에서 일본(1984), 미국(1999), 중국(2008)에 이어 한국(246,245) 이 4번째다. 2024년에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출원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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