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등교 시작…부모들 불안 가중
- 온주17일… 앨버타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10일
Jan.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미크론 감염자 폭증 속에 학생들의 수업이 재개되는 등 델타와는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오미크론은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이고 또 대체적으로 증상은 가볍고 비교적 위중증은 없어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전과 달리 봉쇄 조치 없이 보건지침만 내려지고 있다.
온타리오 정부는 17일 월요일부터 2주 연기한 등교를 시행하는데 초.고등 학교에는 이번 주에 390만 개의 신속진단기를 전달하고 또 내주에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수백만 개의 신속진단기는 유증상자를 위한 것으로 24시간 차이로 2회 검사를 하고 음성 결과를 학교에 알려야 한다.
이외에 정부는 고품질 마스크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또 교실에는 헤파필터 공기청정기를 배치하고 16억 달러를 교육청에 지원해 정신건강, 기술, 직원 확보 등에 사용토록 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의 학부모들에게는 학생들의 30%가 결석할 때까지 코로나 발생 정보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매니토바도 학교에서 발생한 COVID-19 밀접 접촉 정보나 코로나 관련 편지 등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정부의 새로운 방침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때까지 모를 수밖에 없는 교실 환경과 또 교사들의 결근도 발생할 수 있는 학교 수업에 부모들은 다소 불안한 심정으로 자녀들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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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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