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pril 22, 2021, Ontario Premier Doug Ford hosted a Virtual Press Conference. / Global Korean Post

포드  “빠른 조치 미안하다”…포드, 르고 “국경 강화” 트뤼도 총리에 촉구

 –  자가격리 중 기자회견서 사죄

 

April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2일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은 프랑수와 르고 퀘벡 수상과 함께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공동 명의로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서한 내용에는,

국제 여행자를 통해 캐나다로 유입되는 변이 바이러스 증가가 우려된다며 바이러스 확산을 제한하는 추가 조치를 연방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또 국경에서 진단검사와 격리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여행자들이 거짓 COVID-19 진단서를 제출하기도 하고 또 격리 요구에 벌금을 선택하고 있고 또 격리를 피하고자 개인 차량이나 비행기를 이용해 여행하는 등 문제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외 입국자들을 더 줄여 변이 바이러스의 이동을 제한해야 하고 또 캐나다와 미국 간의 육로 및 항로에 당장 추가로 국경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포드 수상은 측근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22일(목) 화상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포드 수상은 지난 금요일 하루에 15,000건까지 치솟아 재빨리 조치를 취해 이동을 제한했다며 “우리가 너무 빨리, 너무 멀리 갔다. 우리가 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이 많은 사람들을 우려하게 했고 화를 내게 만들었다. 실수에 미안하고 사죄한다.”

 

포드 수상은 당일 모델링을 보고 무서웠고 사람들의 이동을 확인하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있는 게 보여 재빨리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다며 “너무 빨리 조치했다. 실수했고 후회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신민주당은 3차 파동에 이르게 한 정부의 책임에 사임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에 포드 수상은 “팬데믹 극복을 위해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질문에 답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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