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밀리 데이 연휴 ‘겨울 폭풍’ 다시 강타…지역별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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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오타와 및 퀘벡에는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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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매니토바는 극강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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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호우 경보
Feb. 14,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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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속에 오는 2월 17일 월요일은 패밀리 데이(Family Day)를 맞이한다.
이번 패밀리 데이로 월요일까지 올해 첫 연휴를 맞이했지만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대설로 설경을 선사한 겨울 폭풍이 이번 연휴 기간에 또 다시 강타할 예정이다.
정부의 기상관측 관련 지도를 살펴보면, 캐나다 전역에 걸쳐 폭설 또는 극강 한파 관련 경보 또는 특보가 발령되었다.
퀘벡의 남동부 및 중부에는 16일부터 17일까지 15- 30 cm 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고 또 강풍 속에 눈보라가 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앨버타의 위니펙과 매니토바 등 중부 지역에는 극강 한파 경보가 내려졌는데 영하 45도 또는 그 보다 기온이 더 내려갈 수도 있어서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노스 코스트 아일랜드의 테라스 등 지역에는 강풍이 불면서 며칠 동안 밤과 아침의 기온이 영하 20도에 달하지만 토요일에는 기온 상승이 예상된다.
밴쿠버 지역은 14일 오후에 영상 기온을 보였다. 15일 토요일에는 영상 4도로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가면서 10-15 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16일 일요일에는 영상 6도의 기온 속에 최대 5 mm 의 비가 예보되는 등 비 소식은 당분간 이어진다.
온타리오의 토론토 지역은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에 20 cm 정도 많은 눈이 내렸는데 14일(금)에는 흐린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다. 하지만 15일(토) 오전 6시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16일(일)까지 이틀간 눈이 계속 내리면서 15- 30 cm 정도 쌓일 예정이다. 이번 눈은 17일(월) 새벽 2시경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또 오타와 지역은 이번 토요일에 5cm 정도의 눈이 예상되지만 16일 일요일에는 25-35 cm로 훨씬 많은 눈이 내릴 예정이다. 이번 눈은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눈발이 약하게 날리기 시작해 계속 내리고 일요일 오전 9시쯤에는 눈으로 변해 보다 많은 눈을 뿌리다가 점차 약해져 월요일 아침이 지나야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 주말에도 23일 일요일부터 25일 화요일까지 눈 소식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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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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