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선언하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 / Global Korean Post

 

트뤼도,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선언

 

Dec. 8,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후  여러 나라들이 동참에 나선 가운데 캐나다 정부도 보이콧 결정을 밝혔다.

 

8일 수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수개월 동안 세계의 여러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베이징 올림픽 관련 문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며 중국 정부의 반복되는 인권 유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의 보이콧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과 패럴림픽에는 어떤 외교사절단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라고 트뤼도 총리는 밝혔다.

 

하지만 수년간 훈련한 선수들은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펼쳐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원에서는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분야와 근로자들 지원에 134억 달러에 이르는 법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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