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큰 행사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 펼쳐진다”
July 2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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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각종 문화 및 예술 행사가 취소되었는데 7월 중순부터 큰 행사가 개최된다.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는 올 여름에 다섯 개의 굵직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라바자 드라이브인 필름 페스티벌 : 최신 국제영화제로 7.21-31 기간에 열린다. 캐나다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중국, 러시아,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의 작품이 포함된다.
토론토 샤인스 (Toronto Shines) : 라이브 무대 공연과 코미디 그리고 현대 및 클래식 영화 상영이 10월까지 내내 펼쳐진다.
드라이브인토 (DiveinTo) : 토론토시에서 새롭게 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에 무료로 드라이브인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영화는 핫 독과 이매진 네이티브, TIFF에서 제공된다.
토론토 대학 재즈 페스티벌 : 9.5 ~6일 이틀간 트릴리움 파크에서 화상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젊은 재즈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선보인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물리적 거리두기, 디지털 스크리닝, 드라이브인 형태를 통해 50개의 새로운 영화와 5개의 단편, 대담, 질Q&A 등 다양한 구성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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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 플레이스로 오세요!”… 예술.문화.스포츠, 산책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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