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총영사관 주최 ‘한국영화제’ 비한인 다수 참석
July 14, 2017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지난 7-8일 이틀간 TIFF Bell Light Box Cinema 3에서 토론토총영사관 주최로 한국영화 4편이 상영되었다.
이날 오후7시 상영시간에 앞서 진행된 100여명의 귀빈 리셉션에는 외국 공관장 및 주류 사회의 캐나다 인사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강정식 주토론토총영사는 글로벌코리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제 행사에 대한 소감에 대해 “토론에서 상영되는 여러 영화제에 참석해보면 상상 이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열렬한 팬들이 많다. 관객들에는 비한인들도 많고 오늘도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와 진짜 한류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 기본적으로 한류가 저변에 흐르고 있어 행사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내빈 중 캄보디어 영사는 처음으로 이번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챗 츄어 (Chhat Chhour) 캄보디아 명예 영사는 “한국영화를 종아해 많은 영화를 보았다.”고 글로벌코리언포스트에 말했다. 그는 한국어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바디 랭귀지를 통해 영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로라 크레인 욕 대학교 교육부장은 “초대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국 영화를 보게되어 기대된다.”고 밝힌 가운데 영화를 본 이후에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에 참석한 관객 중 A씨는 글로벌코리언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친구로부터 영화제 소식을 듣게 되어 참석했고 극장에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를 보았는데 상영된 ‘역린’ 영화 후에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A씨는 74년 5살 때 캐나다에 왔고 현재 M 은행 본사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 상영 이전에는 한국에서 개최될 2018평창올림픽 홍보 영상도 잠시 보여진 후 영화 ‘역린’이 영어 자막과 함께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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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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