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 2+2 장관 회의 개최 (CPAC)

 

캐나다한국 외무.국방 2+2 장관 회의…안보.국방 협력 정보 보호 서명

-2년 뒤 한국에서 회의 개최

 

 

Feb. 27,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Feb. 28, 2026)

 

60여년 넘게 수교를 맺고 있는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최근 양국의 2+2 장관 회의를 통해 관계가 돈독해졌다.

 

캐나다와 한국은 매 2년마다 외무.국방 장관 2+2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로 열린 회의이며, 차기 회의는 2028년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025년 10월에 발표된 캐-한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쉽 이행을 위한 행동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양국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액션 플랜, 안보. 국방 협력 및 사이버 협력 등 양국 관계 강화를 진척하기로 합의했다.

 

군사.국방 기밀정보보호협정 서명식 (Foreign Policy CAN)

 

캐나다 외무장관과 한국의 외교장관은 양국 간 군사.국방 기밀정보보호협정에 서명함으로써 두 나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중추적인 이정표가 되었다.

2+2 장관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안보 관련 논의도 이루어진 가운데 양국 간 사이버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해 오는 3월에는 처음으로 ‘캐-한 사이버 정책 협의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담은 캐나다의 잠수함 수주 관련 결정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열리게 되면서 이번 기자회견에서 향후 잠수함 수주 결정이 큰 관심을 끌었다.

캐나다측은 ‘잠수함 조달이 국방 분야에서는 최대 규모이고 또 조달 프로세스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측은 ‘최신 건조 기술 능력과 시간에 맞춰 적기에 조달할 수 있고 또 독일보다 일찍 전달할 수 있고 아울러 캐나다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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