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코비드 알람앱’ 종료…롱 코비드, 멍키팍스는
June 17,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보건부는 오늘 17일자로 코비드(COVID) 알람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전 세계에서 감염자가 증가하는 COVID-19 팬데믹의 중대한 시점에, 정부는 2020년 7월 31일 전역에 알리는 코비드 알람앱을 개시했다.
캐나다에서 690여만 명이 코비드앱을 다운로드 했는데 이 중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57,000여 명은 타인에게 감염 가능성을 알렸다.
보건부는 팬데믹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공중보건 프로그램의 진척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에서 멍키팍스(monkeypox) 감염자는 17일까지 168건이 보고되었다고 캐나다 보건당국이 밝혔다.
퀘벡 141건, 온타리오 21건, 앨버타 4건, BC 2건 등으로 감염자들은 20-69세의 남성에게 발생했다.
한편 롱 코비드가 향후 더 많은 암의 요인이 될 수 있고 또 아프리카에는 향후 20년 동안 암 환자와 사망자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의료 전문가의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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