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국경 개방’에 반대로 가는 미국
Aug. 2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와 미국 간의 국경 봉쇄 조치가 2020년 3월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는데 1년 반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올 8월부터는 양상이 달라졌다.
캐나다 정부는 그동안 봉쇄했던 국경 조치를 이 달 초에 풀었지만 미국은 아직 빗장을 열지 알고 있다.
오히려 미국은 오는 9월 21일까지 캐나다와의 국경 봉쇄 조치를 연장시켰다.
미국 정부는 델타 변이를 포함해 COVID-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침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은 또한 멕시코와의 국경도 한 달 다시 연장해 미국인들의 여행을 제한하고 있다.
캐나다는 지난 8월 9일부터 완전 접종한 미국인의 비필수 여행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지속되는 봉쇄 조치로 인해 미국에 가족을 둔 일부 캐나다인들은 차를 몰고 국경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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