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인, 관세 전쟁에 해외 여행 ‘취소’ 증가
Mar. 07,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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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들 중에는 미국이나 멕시코 등 남쪽으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트럼프 관세 여파로 캐나다산 물품 구입 열풍이 부는 가운데 미국 여행을 취소한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플로리다로 가는 캐나다인은 320만 명으로, 300억 달러치의 미국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또 약 100억 달러에 이르는 소비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25% 관세 부과로 캐나다와 미국 간 관세 전쟁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 예약은 4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데는 트럼프 관세에 대한 반발도 작용하면서 캐나다 국내 여행으로 방향을 트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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