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한국에서 두 한인 작가 출간
May 01,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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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2세대와 한국의 1세대 등 두 한인 작가가 각각 출간했다.
토론토에서는 제인 박 작가가 20년의 집념 끝에 완성해 북미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낸 데뷔작 ‘Inheritance(유산)’이 4월 7일 정식 출간됐다.
소설 속 이야기는 1970년대부터 80년대 앨버타주에 정착해 90년대 초반 한 시골 마을에서 소상공인으로 살아온 한인 가족의 고단한 삶과 그 안에서 자라난 이민 2세대의 시선을 생생하고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작품 전체는 전적으로 허구이지만, 소설 속에 묘사된 수많은 인종차별적 사건들은 작가가 유년 시절 직접 겪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극에 깊은 사실감을 더한다.
4월 30일에는 토론토 ‘플라잉 북스’서 무료 북 파티가 또 5월 4일에는 ‘김씨네 편의점’ 인스 최 등 저명 작가진 토론회도 열린다.
또 한국의 서울에서 출생한 조해진 작가의 원작을 번역한 ‘SIMPLE HEART’ 도 있다.
번역가는 제이미 장으로 1982년생 김지영을 번역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