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지훈, 브라질에서 열린 태권도선수권 대회서 은메달 2개 수상
-Team Canada 손지훈 관장, 브라질 팬아메리카 태권도선수권 은메달 2개
June 05,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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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캐나다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3관왕을 달성하며 2026 캐나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손지훈 관장의 은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손 관장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WT G4 시니어 팬아메리카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혼성 페어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인전 결승에서는 개최국 브라질의 세계 정상급 선수인 로베르토 폴로니니(Roberto Polonini)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단 0.033점 차로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와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손 관장은 국기원 공인 9단이자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체육교육학 석사 출신으로, 45년 이상 태권도 지도와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손힐에서 손즈 아가페 태권도(Sohn’s Agape Taekwondo)를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및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손 관장은 “지역사회와 제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다가오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도 캐나다를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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