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유리한 국가기술 자격증은

 

Mar.  20, 2025

Global Korean Post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 따로 있다!”

– 전기산업기사·산림기능사·산업위생관리기사 취득 시 1년 이내 취업률 70% 이상

– 기사 등급 자격증 취득자 1년 이내 58.9%가 취업 성공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고용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에 유리한 국가기술자격을 분석*해 공개했다.

* 2023년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2024년 고용상태를 건강·고용보험 가입 여부 분석

 

“국가기술자격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국가기술자격 취득자(74만 명, 2023년 취득) 중 미취업자(44.5만명, 60.1%)의 절반 정도(47.5%)가 1년 이내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취득자와 미취득자의 취업률 차이는 7.9%p이며, 취업자 1만명 이상 기준으로 기사 등급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58.9%), 산업기사 등급(56.2%), 서비스 분야(47.3%), 기능사 등급(44.1%) 순이다.

가장 많이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은 컴퓨터활용능력, 지게차운전기능사, 산업안전기사, 굴착기운전기능사, 전기기능사 순이다.

 

미취업자 기준으로 취득인원이 1,000명 초과한 자격 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전기산업기사(73.9%), 산림기능사(71.9%), 산업위생관리기사(71.5%)로 나타났다. 취득인원 1,000명 이하 200명 초과인 종목은 에너지관리산업기사(79.4%)와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76.9%)의 취업률이 높았고, 취득인원이 200명 이하인 종목 중에서는 승강기기사(82.1%) 및 생산자동화산업기사(81.1%)의 취업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국민들이 선호하는 자격과 취업률이 높은 자격에 차이가 있었으며, 직종규모에 따라 취업 경쟁력이 높은 자격 또한 달리 나타났다.

 

“연령별, 성별에 따라 유망한 자격증도 다릅니다!”(취득인원 1,000명 초과 기준)

 

1,000명을 초과한 미취업자가 취득한 자격 기준으로연령별, 성별에 따라 취업률이 높은 자격 또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별로 취업률이 높은 자격증을 살펴보면, 청년층(19~34세)은 기계정비산업기사(67.5%), 전기산업기사(64.3%), 산업위생관리기사(61.2%) 순이고, 고령층(55세 이상)은 전기기능사(58.1%), 한식조리기능사(54.3%), 조경기능사(50.3%)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성 취득자의 취업률이 높은 자격은 기계정비산업기사(67.0%), 전기산업기사(66.9%), 공조냉동기계기능사(57.9%) 순이고, 여성은 웹디자인기능사(57.8%), 컴퓨터활용능력2급(53.3%), 직업상담사2급(51.5%) 자격의 취업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성별 분석결과 집단별 선호하는 자격과 취업률이 높은 자격이 달라 개별 특성에 맞는 취업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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