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80주년 ‘연아 마틴’ 축사 및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
Aug 15, 2025
Global Korean Post
–
2025 년 7월 26일과 27일, 캐나다 사회는 한국전 정전협정 72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12주년을 기념했다.
올해 기념식은 6월 25일에 시작된 한국전의 해 75주년 (2025 년 6월 25일 – 2028년 7월 27일) 그리고 앞으로 3년간 한국전 동안 일어난 주요 전투들의 75주년을 기념했다.
2013년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의 법안인 S-213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법안)이 통과되며 제정된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은 7월 27일을 한국전 당시 목숨을 바친 516명, 부상자 1,042 명, 정전협정 후 평화 유지 활동에 참여한 7,000여 명 등 26,791명의 캐나다인들을 기리는 기념일로 지정됐다.
2025 년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기념식은 캐나다 전역에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한국전에 참전한 분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그들의 유산에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하는 기념식이었다. 이러한 기념식은 캐나다인들이 하나로 뭉쳐 과거를 기억하고 전사자들을 기리며 앞으로도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유산을 지키겠다는 엄숙한 약속으로 이어졌다.

한편, 올해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성명서 발표와 함께 동영상 축사를 보냈다. 축사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FmCzPo-EuxlVsOeULCVORpVtsfGgym7a/view
또 성명서에서 연아 마틴 의원은,
“광복절 80 주년을 맞아, 우리는 일본 식민 통치로부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모든 분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불굴의 정신을 기억합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자유를 위해 고난을 견디고, 목숨을 바친 덕분에 대한민국은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광복절은 전 세계 한인들에게 국가적 자부심을 되새기게 하며, 캐나다와 대한민국의 굳건한 우정을 일깨우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국전 참전 용사님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했으며 이러한 인연은 오늘날까지 두 나라를 굳게 이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고 전쟁을 거쳐 평화와 번영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많은 이들이 목숨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가치들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캐나다 한인 사회와 전 세계 한인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