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한국문화원 온라인 영화 상영회 <버닝>

 

April 2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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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 28일(수)부터 5월 4일(화)까지 한국 영화 <버닝>(2018, 이창동)을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한국 영화 정기상영회 ‘케이시네마(K-Cinema)’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케이시네마’를 통해 작품성 있는 한국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캐나다 내 한국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한다.

 

‘케이시네마’는 지난 2월 <벌새>(2018, 김보라)에 이어 3월 <미나리>(2020, 정이삭)을 소개하면서 캐나다 현지의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상영한 <미나리>는 신청 접수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4월 상영작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무력한 청춘의 노스탤지어를 담은 미스터리 영화이다. 다양한 은유와 상징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이면을 미학적으로 보여준다.

 

이 작품은 2018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71회 칸영화제(기술상, 국제비평가협회상), 44회 LA 비평가협회상(남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 45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국제영화상) 등 국제적인 영화제에서 많은 수상을 기록했다.

 

<버닝>의 관람 정보는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홈페이지(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케이시네마’를 통해 매달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한국 영화를 캐나다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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